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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gawlowski.com의 서브 페이지 쯤 되는 페이지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있어서 살짝 알려드리고자 한다.

History of Car Logos

Text taken from CAR magazine, July 1999. Written by Martin Buckley. Some updates since added based on reader feedback and my own research, so what you see differs somewhat from what was published in CAR magazine.

1999년 7월 Car 매거진에서 Martin Buckley에 의해 쓰여진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몇 가지는 독자들의 조언과, 개인적인 조사에 의해 업데이트 했으므로 몇 가지는 Car 매거진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The four rings of Audi represent the four companies of the Auto-Union consortium of 1932 - DKW, Horch, Wanderer, and Audi. After the war the Audi name - which is Latin for "Hear!" - disappeared, but was revived in 1965, using the four rings as a logo.

Also, the name is sort of a pun on 'hoerch', German for 'hear', name of one of the founders.

아우디의 네 개 링은 1932년 오토 유니온 연합 네 개 회사( DKW, Horch, Wanderer, Audi) 를 상징한다.

The BMW roundel is a stylised, rotating airscrew - the blue representing the sky. That's right - Bayerische Motoren Werke built military aero engines for the planes that bombed the factories that they now own. It's a funny old world.

BMW 둥근 원형은 순환하는 프로펠러를 양식화 한 것이다. –파란색은 하늘을 상징한다.-

That's not a prancing horse, it's a dancing donkey - Enzo was hung like one and he liked everyone to know. No, no - just a joke. In fact, the prancing horse was originally the emblem of Italian WWI flying ace Francesco Baracca, whose parents persuaded Ferrari to adopt the symbol of their late son for his racing Alfas.

원래 이 날뛰는 말은 제 1차 세계대전의 이탈리아 공군 영웅이었던 프란체스코 브라카의 전투기에 사용했던 마크이다. 그의 부모가 페라리의 격렬한 레이싱에 감격하여 죽은 아들이 사용하던 말의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하였다고 한다.

대표적인 몇 가지 emblem(마크, 상징을 의미합니다.)을 알아보았는데, 이 외에도 정말 정말 다양한 국가들의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이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으니,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시길..